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빈 리히터 (문단 편집) == 대사 == (평상시) "아하하, 못 보던 테크놀로지군." "어디야, 어디야? 날 잡으러 온 놈들은?" "아함-. 금강랑, 무슨 일 있으면 깨워줘." "한심한 [[지젤 로건|지젤]] 녀석, 날 이기겠다고 기를 쓰네…." (클릭 시) "아… 귀찮아…." "알았어… 알았다구…." "뭐 재밌는 일이라도 있어?" "혹시, 누가 날 찾는 자라도 있었나?" (대화 종료) "시시하군. 귀찮게시리." "볼 일 끝났으면 어서 가라구." "다음엔 좀 더 재밌는 걸 가져와." "윽, 날 봤단 소리는 아무에게도 하지 마." (대화 신청) * 이거? 금강랑이라고, 내가 열 살 때 만들었어. 경호원 겸 애완동물이지. 기왕 만들 거 좀 더 크게 만들어서 침대를 위에 얹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어릴 때 만들다 보니 지능이 좀 딸리긴 한데, 얘는 이 정도 멍청한게 귀여운 거 같아서 냅두고 있어. 그래도 너보다야 훨씬 똑똑하겠지만... * 세븐 샤즈(Seven Shards)라는 건 과거 [[7인의 마이스터]]의 유지를 이어받은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 최고의 연구 집단... 아, 앞으론 금강랑한테 대답하게 시켜야지. 왜 다들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귀찮아 죽겠네. * [[지젤 로건|지젤]]이니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카르텔]]이니 시끌시끌하지만 나하곤 별 상관없어. 그냥 난 연구만 할 수 있으면 족하니까. 사실 젤딘이 시끄럽게 굴지만 않았어도 여기에 안 왔겠지만... ([[젤딘 슈나이더|멜빈 님......]]) * 한심하군. 그런 몰골로 거기 서있으면 내가 생각하는데 방해될 것 같은데, 좀 비켜주겠어? (천계전기 1부 이후 대화 신청) * 어? 네가 여기 다시 와도 되는 거야? 누가 막 쫓아오고 그러진 않아? 수군수군하던데. 모험가가 황녀님을 구출했다고… 그래? 아직까진 괜찮다니 다행이네. 하지만 너무 여기저기 쏘다니지는 마. 틈을 봐서 너한테서 정보를 캐내려는 사람이 많을 거야. --근데 모험가 같은 괴물들에게 감히 누가 정보를 캐내려 할까?--- * 여기저기서 찾아오는 사람이 뭐 이리 많아. 젤딘이 불러댈 때가 나을 정도네. 연구비 운운하면서 협박하는 것도 지겹고, 자기네 가문에 오지 않겠냐고 허튼 소리하는 것도 웃기고… 그냥 나도 숨어버리고 싶어. * 아이고. 머리 아파 죽겠네. 전쟁이 끝난 줄 알았더니 또 이게 무슨 난리래? 기껏 황녀님을 구해놨더니 왜 다시 쫓아내는 거야? 도대체 뭘 위해 싸운 거지… 카르텔이 납치하는건 안 되고, 자기들이 쫓아내는 건 된다는 건가? 멍청하기 짝이 없군.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차원의 폭풍? 아아. 폭풍의 바다에 발생했다는 그 거대한 폭풍 말하는 거야? 뭐, 과학자로서 연구할만한 가치가 없진 않다고 보지만...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귀찮은 일이 밀려 들어서 낮잠 한숨 제대로 못 자. 그런 것까지 신경 쓰기엔 너무 피곤하다고. (천계전기 3부 이후 대화 신청) * 이튼에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회선이 모조리 끊겨버린 것 같아. 그나마 제대로 작동하는 것들은 귀족들이 죄다 쓸어가 버렸고. 슬슬 리아가 돌아와야 할 시기인데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혹시 이런 일이 있을까 싶어서 예비 물품을 주고 오긴 했는데 얼마나 버틸지도 의문이야. 귀족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마음에 안 들어. 짜증 나는군. ([[노블레스 코드]] 이후 대화 신청) * [[리아 리히터|내 여동생]]은 잘 지내고 있지? 어째 이튼에 있을 때보다 연락이 더 안되는 것 같네. 하아. 아무리 그래도 동생까지 귀찮아 하겠냐? 동생 소식이라면 받아줄 테니까 와. 네가 와야 동생도 올 것 같으니까. * 찜찜해... 모든 게 끝난 거처럼 다들 안도하고 있지만,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단 말이지. 귀족 녀석들이 연구하던 그 에너지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데 로스 제국|제국]]? 아니, 그걸 말하는 게 아니야. 제국이 뒤에서 귀족들을 부추기고 있던 건 놀랍지 않은 일이라해도. 그 정도의 순수하고도 정제된 에너지의 [[사도(던전 앤 파이터)|원천]]이 어디냐는 말이지. * 폐하께서 궁에 돌아오시고 나서 많은 게 정리됐어. 다른 세븐 샤즈가 겐트에 있으니 귀찮은 일도 확 줄고. 하아암, 이제야 편히 낮잠을 잘 수 있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